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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요건 강화

411호 (2025년 2월 Issue 2)

이승우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상무

이승우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상무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세브란스병원의 수련의 생활을 거치고 헬스케어 벤처회사에서 임상 및 인허가 담당을 담당했다. 이후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바이오헬스케어 투자본부를 맡아 초기 바이오헬스케어 회사를 발굴 및 투자했다. 현재 연세대 의과대학 겸임교수로서 창업가 정신에 대한 강의도 진행 중이다.
seungwoo.lee@devsisters.com
정리=김윤진
동아일보 기자
truth311@donga.com
상장폐지 요건 강화

2025년 초에는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해 시가총액 요건을 4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상향하고 매출액 요건도 높이는 등 미국의 나스닥처럼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좀 더 나은 평가를 받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할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