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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비율과 의사결정의 질

397호 (2024년 7월 Issue 2)

이용훈
텍사스 A&M대 경영대학 경영관리 교수

필자는 고려대에서 경영/경제학 학사, 경영관리학 석사를, 인시아드(INSEAD)에서 조직행동(Organizational Behaviour)으로 박사를 받았으며 홍콩과기대 경영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미국 텍사스 A&M대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혁신을 요구하는 산업의 네트워크, 사회적 정체성(social identity), 사회적 불평등을 주로 연구한다.

yglee@tamu.edu
남녀 비율과 의사결정의 질

남녀가 적당한 수준으로 섞여 함께 일할 때 의사결정의 질이 가장 높아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