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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호 (2024년 6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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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채무불이행 사태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적자가 이어진 것이다. 하지만 리스크에 대비해 유동성을 쌓아놓고 고위험 투자를 피하는 등 미리 보수 경영을 견지한 덕에 신영증권은 이 고비를 잘 버텨낼 수 있었다. 결국 12월부터 흑자로 돌아서며 결과적으로 흑자 기록을 잇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