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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되는 것의 오해와 진실

391호 (2024년 4월 Issue 2)

김성완 김성완
김성완
통코칭 대표

필자는 중앙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텍사스대에서 조직 개발 내부 컨설턴트 과정을 수료했다. LG디스플레이 HRD 현업지원팀 파트장을 지냈다. 현재 통코칭 대표로 리더십과 조직 개발, 기술 창업에 대한 코칭을 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자문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리더의 마음혁명』 『리더십 천재가 된 김팀장』 『팀장의 품격』 등이 있다.
coach@tongcoaching.com
임원이 되는 것의 오해와 진실

직장인들이 임원을 희망하지 않는 것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간다. 그들이 매일 마주하는 임원들의 모습이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반면 미디어를 통해 과거보다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좇는 사람들의 삶이 조망되기도 한다. 직장에서 착실히 커리어를 쌓아 임원이 되는 것만이 성공의 척도가 아닐 수 있다는 데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