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부임 후의 키움 히어로즈 성적

286호 (2019년 12월 Issue 1)

장원석
aSSIST 빅데이터연구소 책임연구원
장정석 감독 부임 후의 키움 히어로즈 성적

감독으로는 보통 김응용, 김인식, 김성근, 김경문, 류중일 등 우승 감독을 떠올린다. 또 삼성 라이온즈 팬들은 이만수, 선동열, 이승엽, 양준혁 등 스타플레이어 출신 레전드의 이름들을 거론한다. ‘왕조’를 만들어서 3∼4년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던 감독들과 비교해보면 이번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감독 임명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다. 코치 경험도 없는 새내기 감독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한국프로야구 팬들에게는 감독이라는 자리에 앉는 그의 이름이 너무나도 낯설 것이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는 시장의 변화, 야구와 스포츠계의 변화를 제대로 읽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이런 결정을 한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