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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호 (2019년 12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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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위치한 일본계 화학 섬유 소재 기업인 알칸타라는 동명의 소재 알칸타라를 개발해 이러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폴리에스테르와 폴리우레탄을 합성해 만든 화학 섬유인 이 소재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인조 스웨이드와 유사하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표면 처리 기술과 선명하고 다양한 색상,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천연 스웨이드나 가죽과 달리 액체에 거의 오염되지 않고 불에도 강한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