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구독
이벤트
고객센터
283호 (2019년 10월 Issue 2)
스크랩
메모입력
공유주방 사업은 한국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처음 주목받기 시작한 건 2018년 10월이었다. 우버 창업자인 트래비스 캘러닉이 한국에서 공유주방 사업을 벌이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그 이후 스타트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불모지인 공유주방 업계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각개전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