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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과 Z세대 유년기/성장기 비교

269호 (2019년 3월 Issue 2)

박진수 박진수
박진수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대표이사

필자는 서울대에서 경영학과 소비자학을 전공하고 KTF(현 KT)와 대학내일에서 일했다. KTF에서 스마트폰 및 청소년 타깃 요금상품 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고 대학내일에서는 MZ세대 트렌드 분석과 예측,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HR 총괄 등을 맡았다. 2019년 물류창고 네트워크 기반의 온디맨드 풀필먼트 플랫폼 ㈜콜로세움을 창업했다.
jjhyla@colosseum.kr
밀레니얼과 Z세대 유년기/성장기 비교

Z세대는 ‘나의 만족을 위한 나에게 맞는 방식의 삶’을 적극 추구하며 과정을중시한다. 과시적인 면모가 거의 없고 더욱 미분화된 취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밀레니얼과 구분된다. 또한 기성 전문가나 셀럽이 아닌 자신과 소통할수 있는 인플루언서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는다. 그 무엇보다 ‘경험’을 중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