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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호 (2018년 7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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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걸린 병을 이해시키는 것도, 치료 과정의 고통을 이해시키는 것도 매우 어렵다. 아이들은 자신이 건강한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쉽게 의기소침해져 침울해 하며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이러한 부정적인 반응은 결과적으로 치료와 회복을 더디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