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 개인 자문단 관계의 특징

180호 (2015년 7월 Issue 1)

얀 쉔(Yan S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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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빅토리아 빅토리아대(University of Victoria) 피터 B. 구스타브슨 경영대학원(Peter B. Gustavson School of Business) 조교수

케이시 E. 크램(Kathy E. K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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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대(Boston University) 경영대학원(School of Management) 리처드 C. 시플리 경영학 교수(Richard C. Shipley Professor in Management)

리처드 D. 코튼(Richard D. Cotton) 이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빅토리아대(University of Victoria) 피터 B. 구스타브슨 경영대학원(Peter B. Gustavson School of Business) 조교수

질문

효과적인 개인 자문단을 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연구를 통해 얻은 해답

- 1명의 멘토가 개인이 갖고 있는 계발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는 발상은 점차 구시대의 유물이 돼 가고 있다.

- 공식적인 멘토 외의 다양한 역할을 통해 계발을 도울 수 있다.

- 정서적인 버팀목이 돼 주는 친구나 가족에서부터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 역할 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개인 자문위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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