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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후 걸프 국가의 주요 투자

18호 (2008년 10월 Issue 1)

타룬 카나(Tarun Khanna) 타룬 카나(Tarun Khanna)
타룬 카나(Tarun Kh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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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경영대학원 Jorge Paulo Lemmann 석좌교수
tkhanna@hbs.edu
아예샤 칸(Ayesha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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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전략부문 박사과정 학생
akhan@hbs.edu
라울 압데라일(Rawl Abdelal) 라울 압데라일(Rawl Abdelal)
라울 압데라일(Rawl Abde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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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경영, 정부 및 국제경제 부문 담당교수
rabdela@hbs.edu
2004년 이후 걸프 국가의 주요 투자

오일달러가 다시 풍부해지고 있다. 미국의 막대한 무역적자와 배럴당 125달러를 상회하는 석유 가격이 맞물려 걸프협력회의(GCC) 내 석유수출국가들의 금융 유동성을 크게 늘리고 있다.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으로 구성된 GCC는 1970년대와 1980년대 초 석유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았을 때 유사한 흑자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유동성 시대’는 지난번과 확연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