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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Idea generation의 3대 개선 레버

129호 (2013년 5월 Issue 2)

염희진
객원기자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 후 동아일보에 입사해 문화부와 국제부 등을 거쳤다. 18년차 언론인이기도 하다.
salthj@gmail.com
송지혜
-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
[그림1] Idea generation의 3대 개선 레버

창조경제의 출발은 아이디어 생성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연결되고 우수한 인재들이 아이디어 생성에 뛰어들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야 창조경제가 가능하다.

한국은 아이디어 생성 단계가 특히 취약한데 이는 교육 인프라 부족, 이공계 인재 처우 부실, R&D 효율성 부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부재 등에 기인한다. 어렸을때부터 다양한 의견을 내는 데 익숙하도록 교육하고 이런 의견들이 사업으로 원활히 연결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기업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