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기업 이사회의 유형과 역할
98호 (2012년 2월 Issue 1)
남영호
남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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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국가족기업경영연구소장
-(현)건국대 사회과학대학원장(경영학과 교수)
-(현)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겸 가업승계연구회 위원장
-(전) 미국 케네소주립대(Kennesaw State University), 호주 본드대(Bond University) 객원연구원
nyh3850@kku.ac.kr
-(현)건국대 사회과학대학원장(경영학과 교수)
-(현)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겸 가업승계연구회 위원장
-(전) 미국 케네소주립대(Kennesaw State University), 호주 본드대(Bond University) 객원연구원
nyh3850@kku.ac.kr
- [관련 아티클] 후계자의 의지와 훈련에 ‘가족회의’ 지지 더해라
가족기업의 성공적인 승계계획을 위한 준비사항
① 경영자
: 오너의 횡포와 독단 경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 단위 접근을 위한 기초 확립,
개별 가족기업 특성별로 가장 적합한 형태의 가족기업 이사회 구성
② 후계자
: 승계에 대한 기본 개념 정립 및 미래에 대한 비전 수립, 향후 경영역량 배가를 위한 교육 훈련(멘토 제도, 주니어 미팅, 순환·교환 훈련 등)
③ 가족 구성원
: 가족구성원 간 갈등 및 분쟁 소지 최소화를 위해 가족의 역사와 비전, 가족사명서 등이 포함된 가족계획(family plan) 수립 및 가족 구성원들 간 정기적 모임인 가족회의(family meeting)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