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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지구를 위한 날,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은 아니지만 일 년에 한 번쯤은 우리가 발붙이고 살아가는 지구를 떠올려보기 좋은 날이죠.
'친환경'은 꽤나 자연스러운 문화가 됐습니다. 카페에서 텀블러를 꺼내고, 마트에서 장바구니를 쓰는 모습이 더 이상 유별나 보이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여전히 친환경 브랜드라고 하면 어쩐지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포기하라고 요구하거나, 조금은 투박할 것 같다는 인상이 먼저 들기도 합니다.
요즘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건 착한 의도에 앞서, 계속 곁에 두고 싶어지는 ‘매력과 기술’이죠. 굳이 환경을 지키자고 소리 높여 외치지 않아도, 특유의 감성과 탄탄한 제품력으로 자연스럽게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에도 무해하지만 무엇보다 '가지고 싶어서' 선택하게 만드는 힙한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1.비누를 샀더니 액막이가 덤으로 왔어요 '동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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