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독자 축하 메시지

편집자주

DBR은 오프라인 매거진과 온라인 웹사이트(www.dongabiz.com)뿐만 아니라 트위터(@dongabiz)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dongabiz) 등 다양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독자 여러분과 만나고 있습니다. 창간 3주년을 맞아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계신 많은 독자 여러분께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DBR은 앞으로도 소셜 미디어 등 새로운 변화에 적극 부응하면서 독자 여러분과 소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주신 독자 여러분의 축하 메시지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면 제약으로 모든 메시지를 소개해드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nextmuseum DBR 창간 3주년, 너무나 축하 드립니다.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쳐야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영 지식에 미치게 해 준 DBR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 등대가 어두운 바다의 길잡이가 되듯, 앞이 안 보이는 경영 환경 속에서 DBR이 하나의 등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yeom5403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자기계발 분야의 기사를 즐겨보는 독자입니다. 세계 최고의 경영 지식을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제가 큰 축복을 받은 느낌이에요. 저의 성장을 위한 묵묵한 지원군!!! 든든한 DBR!입니다.

@dmswls1122 ‘비즈니스 리더의 지식 매니저’라는 말이 너무 근사하게 어울리는 매거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DBR이 되시길 바랍니다!! 30주년 축하 인사말 미리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Euuny 경영학도로서 정말 확실한 알맹이를 다루는 서적이 매우 반갑습니다. 특히 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번창하세요 ^^*

@Puppyphoo DBR을 통해 경영학 이론의 실무 활용과 흐름을 알 수 있어서 공부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경영의 실패 사례는 찾기 힘든데 DBR은 실패 사례도 다뤄줘서 더 좋았습니다. 비즈니스의 정석 DBR, 더욱 번창하세요!

@back45 벌써 창간 3주년이 되었네요^^ 경영 교과서나 마찬가지인 DBR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기사 부탁 드릴게요^^

@heefeda 대기업 경영인들이 DBR을 읽은 후, 초심을 다잡고 제대로 기업을 경영해서 기묘년 대한민국 살림 좀 나아졌으면 하네요∼ DBR이여, 30년, 300년 영원하라∼

@kmega7 우연한 기회로 1회 창간호부터 보게 됐는데 저처럼 공대 출신들에게 경영 관련 학습서로 그만입니다. 지금은 DBR 홀릭이 되어 주위에 권유를 많이 합니다∼ 창간 3주년 축하합니다.

@Keuno 국내 유일무이! 절대지존! 비즈니스의 바이블! DBR의 창간 3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때로는 자기 계발을 위해, 때로는 회사 업무를 위한 활용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건재하기를 기대합니다!

@Ds_house DBR을 보면서 정보의 공해 속에서 Deep Brain Refresh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3년이 아닌 30년 동안 함께 해요 :)

 

김주대 한국의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가 되고자 했던 DBR이 이제는 HBR을 뛰어 넘어 홀로 우뚝 선 것 같습니다. 매번 신선한 주제를 찾아 깊이 있는 아티클을 제공해야 하는 편집진의 스트레스는 있겠지만, 매주 새로운 Special Report를 기다리고 있는 독자를 생각하며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Taewook Kang 10년이란 세월은 강산을 변하게 한다고 하죠. DBR은 불과 3년이란 시간에 오피니언 리더들의 마인드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지식과 지성의 DBR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한진아 창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전문지의 명맥을 3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는 자체가 DBR이 그만큼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고 유익한 콘텐츠를 담아왔다는 사실의 방증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더 알찬 정보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천년만년 번창하는 우직한 매체가 되라고 응원하겠습니다.

Minah Soh 전문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경영 전문 길라잡이! DBR 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Wondong Lee ‘현장과 같이 호흡하는 경영 매거진’ DBR의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Jinwan Jeon 경영과 마케팅에 눈을 뜨게 만든, 나에게 보물 1호 매거진!

Jongwon Kim

D: DBR 3주년!! 축하 드려요!!

B: 비교 자체가 힘든 경영 매거진 DBR!!

R: 알 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국내 최고의 경영 매거진 DBR 창간 3주년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