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초경쟁에서 이기는 전략적 사고

영원한 레드오션도, 영원한 블루오션도 없다

1호 (2008년 1월)

 
영원한 레드오션이나 블루오션은 없다. 지금의 레드오션이 언제 블루오션으로 변할지 모른다. 광()산업을 보자. 석유가 인류문명을 책임지면서 광산업은 그야말로 초토화됐다. 그렇지만 BHP 빌리턴, 앵글로 아메리칸, 리오 틴토 등 세계 3대 광산업체들은 그 누구도 광산을 거들떠보지 않았을 때 폐광을 사 모으면서 때를 기다렸다. 그 결과를 보자.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금 광산업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업이다. 최종 소비자가 단 한 명도 남아있지 않다면 모를까 어떤 시장에서도 기회는 반복된다. 중요한 것은 언제 ‘레드’에서 ‘블루’로 변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다.
 
Vol.17 p.32 [글로벌 못하면 레드랜드 추락] ·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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