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클럽 카페에 공유된 L팀장님의 이직일기를 연재합니다. L팀장님이 올해 3번의 이직을 경험하며 겪은 고민과 새롭게 깨달은 점을 솔직하게 들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1년 만에 돌아온 L팀장입니다. 그동안 팀장클럽에서 종종 인사드리면서도, '상황이 안정되면 글을 써야지'라고 매번 생각했는데요. 어느덧 마지막 글을 쓴 지 1년이 지났네요. 올해 상반기에는 조금은 무모했던 선택 덕분에 방황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해 연말에 이직을 결심하며 품었던 삶의 목표, 이상, 스스로에 대한 믿음마저 흔들리면서 동시에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이어졌죠. 많이 힘들었지만 무너지지 않기 위해 마음가짐을 아예 새롭게 개편하기도 했습니다. 올해에 무려 3번이나 이직을 경험했는데요. 새해에 입사한 출판사에 이어, 두 번째로 디자인 에이전시, 그리고 세 번째 회사는 지금 정착해 잘 다니고 있는 가구 브랜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올해 초로 돌아가서 출판사를 잠시 경험했던 첫 번째 이직 이야기부터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10년 동안 이렇게 일해왔고, 앞으로도 변할 생각이 없어."
실장님의 단언 끝에 펜이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내 것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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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팀장
성공한 팀장만 있나? 실패한 팀장도 있다! 이직을 경험하며 겪은 고민과 새롭게 깨달은 점을 솔직하게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