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규정의 1분 코칭
박 책임은 30대 중반 8년 차 팀원이다. 책임급이면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선임과 후배들을 데리고 일할 위치다. 그런데 박 책임에게 일을 맡기면, 늘 갈피를 못 잡고 헤맨다. 보다 못한 김 팀장이 나서서 "박 책임, 이 자료부터 찾아봐야죠. 그다음에는 이것을 해야 하고요"라며 일일이 챙기는 상황이 반복된다. 박 책임은 하나 하나 알려주지 않으면 제대로 시작을 못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불성실하다거나 일부러 일을 안 하려고 꾀를 부리는 건 아니다. 지금까지 지켜본 박 책임의 인성에는 문제가 없다. 그저 일하는 센스가 없을 뿐이다. 8년 차면 이제 후임을 교육할 연차인데도 일의 앞뒤 맥락을 스스로 정리하지 못하니 걱정이다. 김 팀장이 계속 떠먹여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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