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 매거진에서 소개된 스페셜리포트를 주제별로 소개합니다.
Make or Buy Strategy
101호(2012년 3월 Issue 2)
기업들은 다양한 기능별 활동을 독자적으로 수행할지, 혹은 다른 개인이나 조직과 시장거래를 통해 조달할지 지속적으로 의사결정해야 합니다. 생산에 필요한 각종 부품을 부품업체로부터 살지, 아니면 회사 내부에서 직접 생산할지, 기술개발에 필요한 지식을 내부 인력으로부터 습득·조달할지, 아니면 외부기관으로부터 습득할지, 마케팅/판매활동은 직접 수행할지, 아니면 전문가 그룹에게 맡길지 등이 모두 그 대상입니다. 이른바 ‘Make or Buy Strategy’는 기업 활동의 경계를 규정하고 내부 자원의 활용 방향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사결정입니다. DBR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Make or Buy Strategy’의 주요 연구 성과들을 리뷰하고 최근의 빠른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합리적 의사결정 대안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스페셜 리포트로 자원의 효율적 운용과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혜안을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작가는 화분이라는 고정된 물체를 여러 각도에서 찍어 낸 수많은 상들을 겹쳐 모호한 형상을 만들어 냈다. 360도로 돌아가며 찍어 낸 촬영 방식으로 인해 정물의 이미지는 비정형화된 윤곽선을 그리며 끊임없이 요동친다. 붉은 꽃과 초록색 잎, 갈색 뿌리 역시 제자리에 고정되지 않고 역동적으로 움직인다. 인소싱과 아웃소싱을 통해 끊임 없이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들 역시 이런 역동성을 가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작품을 음미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