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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호 (2024년 9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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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맞다면 SNS에서 만난 사람과도 깊은 관계가 될 수 있는 반면 매일 보는 동료라도 의무적인 관계라면 감정이나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