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호 (2024년 7월 Issue 2)
초기에는 1987년에 베이직 벤처캐피털(Basic Venture Capital), 퍼스트 시카고(First Chicago) 방법 등 정량적 접근법이 먼저 고안됐고 이후 1990년대 버커스(Berkus) 방법과 이후 2000년대 초 스코어카드(Scorecard) 방법, 위험 요소 합산법(Risk Factor Summation) 등 정성적 접근법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