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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된 GS건설 재무지표

383호 (2023년 12월 Issue 2)

손동우
매일경제 부동산·도시계획전문기자

필자는 연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후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부동산금융투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매일경제 유통경제부, 증권부, 부동산부 등을 거쳐 2020년부터 부동산·도시계획전문기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신용산시대』 『대한민국 부동산 전쟁(공저)』 『머니무브 2024 재테크(공저)』 등이 있다.
aing@mk.co.kr
악화된 GS건설 재무지표

GS건설이 밝힌 검단신도시 사업장 재시공에 따른 손실은 5500억 원이다. 단순 공사비에 입주 지연에 따른 보상금, 이자 부담까지 합한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