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79호 (2023년 10월 Issue 2)
양병채
양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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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
필자는 한국외대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대(Nott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MBA를, 한양대에서 교육공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KT그룹 인재개발실 상무를 거쳐 현재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이 있다.
spoyang@naver.com
필자는 한국외대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대(Nott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MBA를, 한양대에서 교육공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KT그룹 인재개발실 상무를 거쳐 현재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이 있다.
spoyang@naver.com
우리나라 청년들은 이직을 하게 된 이유로 ‘임금과 사내 복리후생’ ‘직장 상사를 포함한 근무 환경’ ‘육아와 가사 등 집안 사정’ 등을 주로 꼽았다. 여기서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 직장 상사 등 근무 환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