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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포털에 등장한 '보복성 저축' 관련 글과 카페

306호 (2020년 10월 Issue 1)

유마디
장강경영대학원(CKGSB) 한국사무소장
madiyoo@ckgsb.edu.cn
중국 포털에 등장한 '보복성 저축' 관련 글과 카페

올여름 초, 코로나19가 주춤하자 중국에서는 그동안 억눌렸던 소비가 폭발하는, 이른바 ‘보복성 소비’가 등장했다. 값비싼 명품을 주저 없이 사는 젊은 소비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런데 반대 현상도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미래가 불투명해지자 조금이라도 자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층도 늘고 있다. 1990년 이후 출생자를 일컫는 지우링허우(九零后)의 저축률은 40%나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보복성 저축’이라는 신조어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