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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비교 (복잡함 vs. 단순함)

306호 (2020년 10월 Issue 1)

이수민
SM&J PARTNERS 대표

필자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EMBA)에서 경영전문석사학위를 받았다. 현대경제연구원, 현대자동차에서 경력을 쌓고, 잡 크래프팅 전문가 백수진 박사와 강의 중심 교육컨설팅사인 SM&J PARTNERS를 운영하고 있다. ‘전략 프레임워크 이해 및 활용’ ‘잡 크래프팅을 통한 업무몰입’ ‘사내강사 강의스킬’ ‘조직관점 MBTI’ ‘B2B 협상스킬’ 등이 주된 강의 분야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mnj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서로는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가 있다.
sumin@smnjpartners.com
메시지 비교 (복잡함 vs. 단순함)

코로나19로 언택트 영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e메일로 영업 성과를 높이려면 고객의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 첫째, 클릭하지 않고는 못 배길 매력적인 제목을 붙이자. 둘째, 도입부에서 질문으로 상대가 품고 있는 문제를 자극하자. 셋째, 단순한 메시지로 상대방 뇌의 쾌감을 자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