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구독
이벤트
고객센터
27호 (2009년 2월 Issue 2)
스크랩
메모입력
현재의 세계적 불황은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질 것인가. 이에 대한 전망은 최고 전문가 사이에서도 크게 엇갈린다. 올해 상반기에 경기가 바닥을 찍고 상승할 것이란 예상이 있는 반면 비관론도 만만찮다. 미국 뉴욕대의 루비엘 루비니 교수는 서브프라임 부실로 인한 미국발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한 사람이다. 그는 최근 다우지수가 20%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