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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1 우주비행사 마이크 홉킨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187호 (2015년 10월 Issue 2)

박영택 박영택
박영택
- (현)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
-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단장
- 영국 맨체스터경영대학원 명예객원교수
- 중국 칭화대 경제관리대학 객원교수

ytpark@skku.edu
그림11 우주비행사 마이크 홉킨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의성이라고 하면 ‘무언가 새로운 것’ ‘무언가 독창적인 것’을 연상한다. 그러나 막상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자기 스스로 생각해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앞이 보이지 않는다. 창의성을 배우고 익히려면 관점을 바꿔야 한다. 창의성의 본질은 ‘재발명’이며 그것은 우리가 지금껏 생각하지 못했던 상자 너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으면서도 보지 못했던 상자 안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창의성을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창의성 발상의 근원은 본질적으로 ‘결핍의 충족’을 위한 인간의 욕구다. 결핍의 충족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발상법이 ‘결점 열거(Bug Lists)’와 ‘희망점 열거(Wist Lists)’다. 작은 불편이라도 간과하지 않는 감수성과 원하는 것을 구현하려는 의지가 창의적 발상의 토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