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호 (2015년 8월 Issue 1)
아이디어 발상의 요건은 두 가지로 압축된다. ‘기존의 것’을 ‘새롭게 조합’해서 선보이는 것이다. 즉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서는 재료가 풍부해야 할 뿐 아니라 축적한 재료들을 낯설지만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조합할 수 있어야 한다.
재료 확보를 위해 기억해야 할 단어는 ‘체인지’다. 몸으로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아야 한다. 새로운 조합을 위해서는 행동을 달리하거나 단어 또는 이미지를 기존과 다르게 연결해보는 연습이 도움이 된다. 또한 창의적인 자극이 입력될 때 아이디어로 연결할 수 있도록 뇌 안의 해석틀을 새롭게 구축하려는 노력이 동반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