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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2008년 7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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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가 워크아웃(Work out)으로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시키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했듯, 위키디시전을 사용하면 기업들은 쉽게 내부 혁신을 꾀할 수 있다. 위키디시전 워크숍(WikiDecision Workshop)은 시간을 단축하면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빠르고 창의적인 의사결정 워크숍이다. 진행 프로세스는 워크아웃과 같지만 2∼3일 걸리던 기간은 하루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