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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독자: 도시 브랜드 관리와 관광산업 육성을 고민하는 도시 관계자, 기업의 마케팅 및 브랜드 담당자
문제 제기: 경남 하동군은 수많은 자연경관과 문화역사 유적을 보유하고 있지만 외부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인식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솔루션: 자신은 아는데 남은 모르는 ‘숨겨진 창’에 속한 영역을 최대한 줄이고 ‘보이는 창’ ‘열린 창’ ‘미지의 창’을 개발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경남 하동군을 위해 문화, 관광, 경제, 홍보, 인력 등 5가지 분야의 실천 솔루션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