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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딥다이브

누적 펀딩률 15963%...
모두가 말렸던 매실액이 15만 포 팔린 비결

이한규 | 2026.01.01

"설탕 없이 매실의 가치를 전할 수는 없을까?"

익숙하게 마셔온 매실액에 이 질문을 건네며 창업한 브랜드가 있다. 이름은 '로브콜(LBC)'.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설탕을 쓰지 않는 이른바 '슈거 프리(Sugar Free)'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2년 기존의 설탕 절임 방식 대신 천연 대체당 스테비아·자일리톨을 활용해 만든 매실 전문 로우 푸드(Low Food) 브랜드 '매실매실'을 론칭했다. 스틱 형태의 무설탕 매실액이다. 이어 문경 오미자·히비스커스·석류 등 레드 푸드의 농축액을 블렌딩한 무설탕 오미자 액상 스틱 'OMG'를 내놨고, 최근에는 무설탕 유산균 매실 젤리까지 출시했다. 지난 3년간 무설탕 식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달콤한 성장 가도에 올랐다.

특히 첫 제품인 매실매실이 큰 호응을 얻었다. 2022년 크라우드 펀딩 성공률 2236%를 달성했고, 인기에 힘입어 추가 펀딩을 진행하며 누적 성공률 1만 5963%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판매된 매실매실은 약 15만 포에 달한다.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맹활약했다. MUJI(무인양품) 및 현대백화점의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지난 5월 노들섬에서 열린 올리브영의 올영 페스타에도 참가하며 많은 고객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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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자 이한규 | 사진출처 로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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