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ON AIR
‘말차’, ‘김장’, ‘그래놀라’,... 요즘 핫한 키워드다. F&B에서가 아닌, 패션 업계에서 말이다. 낯선 단어들이 패션 트렌드를 설명하는 언어가 되고 있다. 선명한 색감과 로고 플레이처럼 눈에 띄는 스타일이 주류였던 시기와 달리, 오래된 무드와 부드러운 촉감, 편안한 실루엣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유행은 아니다. 식문화, 공간 취향, 여가 활동 등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이미 ‘내추럴’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 패션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왜 지금 소비자는 자연스러운 매력에 끌리는 것일까? 그 변화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패션은 어떻게 흡수하고 있는지 브랜더쿠가 살펴봤다.
김장, 그래놀라,…패션 키워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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