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국밥의 재설계’ 작업이 한창입니다. 뉴욕에 진출한 ‘옥동식’처럼 단일 메뉴에 집중하면서 놋그릇으로 플레이팅의 고급화를 꾀하거나 잔술 판매로 회전율을 높이는 식의 전략이 유행이죠.
2024년 한식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한 ‘옥된장’도 판교에서 ‘정백선순대’를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만 원대 중반 가격에 하루 100그릇만 파는 고급 순댓국집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배달의민족’이 2025년 1분기 외식 트렌드의 키워드로 ‘뉴웨이브 국밥’을 제시한 배경에는 바로 이런 업계의 흐름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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