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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Twitter By. 이장우 外

이장우 | 165호 (2014년 11월 Issue 2)

2014-11-01 혁신가들은 주위의 칭찬보다는 오히려 비아냥 속에서 자기의 뜻과 이상을 이루어 내는 경우가 많다. 남들이 하지 못할 거라는 비난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어 내는 인생의 진짜 주인공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싶다.

이장우 박사@leejangwoo

(경영학 예술학 디자인학), Branding Strategist ,

 

2014-10-31 기업의 성공에 기여하는 인간의 능력 중 첫 번째로 열정이 35%, 창의성이 25%, 추진력이 20%... 복종은 0%!!!랍니다.

김영세@YoungSeKim

CEO of INNODESIGN

 

2014-11-02 You’ve got to think about big things while you’re doing small things, so that all the small things go in the right direction.

당신은 사소한 일들을 하는 동안에도 중요한 일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그 사소한 일들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처리된다.

Vala Afshar @ValaAfshar

CMO, Extreme Networks

 

2014-11-03 The fear of saying something stupid (which stupid people never have) has censored far more good ideas than bad ones. 혹시 자신이 하는 질문이 멍청한 질문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은 실제로 멍청한 질문보다 좋은 질문을 못하게 만든다. 진짜 멍청한 사람은 그런 두려움을 갖지도 않는다.

Alain de Botton @alaindebotton

 

2014-10-29 Leadership should be a partnership not a command and control relationship.

리더십이란 명령하고 통제하는 관계가 아니라 파트너십 관계라고 할 수 있다

Ken Blanchard @kenblanchard

Speaker, Leadership/Business Guru, and Author of over 50 books, including The One Minute Manager.

 

2014-10-31 Small wins matter. They pave the way for bigger successes—so start small to build confidence.

작은 것이 성과를 만든다. 작은 것들이 큰 성공을 위해 달려갈 길을 닦아 놓는다. 그러니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확신을 가져라.

Rosabeth Moss Kanter @RosabethKanter

Harvard Business School Professor, global consultant, chairs Harvard Advanced Leadership, 18 books (Confidence, SuperCorp, Evolve, Innovation, World Class, +)

 

2014-11-1 Social enough is the new good enough.

‘충분히 사회적이다라는 것은충분히 좋다라는 의미의 새로운 표현이다.

GianpieroPetriglieri @gpetriglieri

Business school prof @insead, psychiatrist, husband, pap, friend. Notes on leadership, identity, meaning and daily life. Pictures of food = endorsement.

 

2014-11-4 Staying focused on mutual benefits is the key to making a partnership work.

공동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곧 파트너십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이다.

Jeff DeGraff @JeffDeGraff

Jeff is an innovation professor at the Ross School of Business, the founder of Innovatrium Institute of Innovation, and co-creator of Competing Values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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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우

    이장우antonio@knu.ac.kr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 (사)성공경제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북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자부품연구원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경영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2001년 로부터 ‘올해의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다. <경영> 이후 <스몰 자이언츠, 대한민국 강소기업> <동반성장> <창발경영> 등 10 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최근에는 <퍼스트 무버, 4차 산업혁명의 선도자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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