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 DBR 76호
Shared Growth
기획 의도
미국 의류업체인 갭(GAP)이 최근 유명세를 탔습니다. “갑(甲)이 되고 싶어 옷은 GAP(갭 발음을 갑에 비유)을 주로 입는다”는 한 중소기업인의 일화가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갑’과 ‘을’로 표현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는 매우 불안정했고 적지 않은 문제도 낳았습니다. DBR은 전문가들과 함께 왜 이 시대에 상생과 동반 성장이란 화두가 필요한지에 대해 이론적으로 고찰했습니다.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기업 문화적 접근도 제안했습니다. 이제 어떤 기업도 ‘나홀로 성장’을 구가할 수 없습니다. 기업 생태계의 건강성이 곧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네트워크 시대에 공생의 지혜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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