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과거 안정적 환경에서 통용됐던 전략 기획 방법론들의 유용성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지금의 상태를 하나의 ‘정상적인 상태(New Normal)’로 받아들이고 이에 적응하는 것이 기업의 첫 번째 과제입니다. 두 번째 과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와 혁신을 꾀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적 접근법을 찾는 것입니다. DBR이 주최한 ‘동아비즈니스포럼 2013’에서는 ‘당신의 전략을 파괴하라’는 큰 주제하에 ‘창조적 통찰’을 통한 ‘연발성 경쟁우위’ 확보방안을 연구했습니다. 세계 경영계 최고 석학들이 쏟아낸 놀랍고 충격적인 제안과 해법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방향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