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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2009년 4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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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 대량 감원, 잡 셰어링, 임금 동결, 임금피크…. 경제가 어려워질 때마다 우리는 이런 단어를 맨 먼저, 그리고 자주 듣게 된다. 왜 위기 상황에 처하면 ‘사람에 대한 비용 조정’을 먼저 생각하게 될까? 사람이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존재일까? 아니면 우리가 사람을 제대로 활용하고 대접하는 노하우를 모르기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