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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의 대표격인 삼성전자 기어 VR과 AR(혹은 MR)의 최전선을 달리는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207호 (2016년 8월 lssue 2)

원종서
- 멀티캠퍼스 전략사업팀 소속
- i-Hub(지식사업 1인 벤처) 운영
- SK네트웍스서비스 통신전략기획
- 기아자동차 K9, K7 디지털 마케팅 담당
VR의 대표격인 삼성전자 기어 VR과 AR(혹은 MR)의 최전선을 달리는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이 마치 3D TV처럼 한때의 유행으로 끝나고 말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높다. 지금까지 상업적으로 성공한 사례는 게임이나 성인물처럼 재미를 강조한 콘텐츠가 대부분이다. 분명 이런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서 폭발적인 잠재력을 갖고 있다. 스타트업들이 재기발랄하고 창의적인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개발하는 동안 기존의 기업은 다음의 측면에서 사업 기회를 잡아야 한다.
 
 
 
 
1.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과 수익 분배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있는 플랫폼의 구축
 
2.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툴로 이용
 
3. 기존 서비스의 혁신과 경영 효율화의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