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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필자와 필자의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김상근

김상근 연세대학교

-연세대 신과대학 교수
-(주)SK 케미칼 고문 역임

#김상근 필자의 아티클

리더십 경영일반
인과응보 ‘카르마’ vs. 사회적 책임 ‘다르마’ Article at a Glance‘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는 카르마(Karma)를 인용해 경영자가 스스로 내린 굳은 결심이 경영의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는 인과응보의 법칙을 강조한다. 하지만 카르마만으론 부족하다. ... 292호 (2020년 3월 Issue 1)
경영일반 스페셜리포트
'불멸의 조직, 만드는 5가지 비법. 수천 년 지속된 종교에서 배우다 Article at a Glance 기업은 100년, 국가는 500년을 넘기기가 힘들다. 그런데 유독 지금 존재하는 종교들만큼은 수천 년을 버텨왔다.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이 그랬다. 그 놀라운 지속가능성의 원인은 다음 다섯 가지다. 1 ... 205호 (2016년 7월 lssue 2)
경영일반
스파르타를 타락시킨 리산드로스, 로마의 학살자보다 더 나쁜 악당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스파르타의 리산드로스와 로마의 술라는 둘 다 천하의 악당들이었다. 플루타르코스는 이 두 악당들의 생애를 통해 누구의 악행이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짚는다. 그리고 정작 본인은 ... 175호 (2015년 4월 Issue 2)
경영일반
혁신의 가르침도…어머니의 눈물도… 영웅의 오만함을 다스리지 못했다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과시욕과 오만함은 최고 엘리트 집단의 고질병이다. 이 병의 근원은 어처구니없게도 ‘분노’다. 최근 화제가 된 ‘땅콩 회항’이나 ‘라면 상무’ 사건도 이러한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그리스의 알 ... 170호 (2015년 2월 Issue 1)
경영일반
페리클레스 vs. 파비우스 막시무스 영웅 이후 개선이냐, 改惡이냐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그리스 최고의 위기인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를 구한 장군은 페리클레스. ‘포에니 전쟁’에서 로마를 구한 장군은 파비우스 막시무스. 이들은 모두 아테네와 로마가 경국(傾國)의 위기에 처해 ... 167호 (2014년 12월 Issue 2)
경영일반
소박한 장군의 가난해도 자유로운 삶 인색한 장군의 너무나 엄격한 삶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플루타르코스는 <영웅전>에서 그리스의 장군 아리스테이데스와 로마의 장군 마르쿠스 카토를 비교한다. 두 사람 모두 전쟁에서 자신의 가치를 드러낸 인물이었다. 아리스테이데스는 정의롭게 살 ... 164호 (2014년 11월 Issue 1)
경영일반
사두마차 타고 개선한 로마의 ‘戰神’ 교만 깨달은 뒤 마키아벨리의 거울되다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카밀루스 장군은 ‘로마의 두 번째 창건자’로 칭송을 받았다. 로물루스가 기원전 753년 로마를 처음으로 창건한 인물이었다면 카밀루스는 외적의 침입으로 무너질 뻔했던 로마를 구한 탁월한 장군이었기 ... 162호 (2014년 10월 Issue 1)
경영일반 인문
‘땅의 도시’ 아테네 살린 ‘그리스 이순신’ 그도 돈과 명예에서 자유롭진 못했다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그리스의 이순신’ 테미스토클레스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마라톤 전투에서 승리했을 때 다음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삼단노선 200척을 건조(建造)하자고 주장했다. ... 160호 (2014년 9월 Issue 1)
경영일반
아테네의 현자 솔론의 슬픈 종말 로마의 개혁가 푸블리콜라의 행복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아테네의 정치 지도자 솔론은 탁월한 입법으로 3개 분파로 나뉜 아테네 사람들의 힘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솔론의 애민(愛民) 정신은 로마의 집정관 푸블리콜라에 의해 열매를 맺는다. 모두 ... 158호 (2014년 8월 Issue 1)
경영일반
로마 2대왕 누마가 세운 아름다운 체제, 왜 한순간에 무너졌나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플루타르코스는 <영웅전> ‘리쿠르고스와 누마’ 편에서 스파르타의 지도자 리쿠르고스와 로마의 왕 누마를 소개했다. 리쿠르고스는 ‘스파르타식 교육’을 도입해 스파르타를 그리스 최강의 도시 ... 156호 (2014년 7월 Issue 1)
리더십 인문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첫 ‘로마의 거울’이 되다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플루타르코스가 저서 <영웅전>에서 미래 로마 지도자들에게 ‘군주의 거울’로 제시한 첫 번째 인물이 바로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다. 로마시대의 ‘군주의 ... 154호 (2014년 6월 Issue 1)
경영일반 인문
군주의 거울, 인문학을 낳은 제왕학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인문학은 대학의 학문이 아니다. 오히려 대학 밖의 학문이다. 중세 유럽 말기의 신흥 상공인 계급이 자녀들에게 ‘인간에 대한 학문’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인문학자 ... 152호 (2014년 5월 Issue 1)
경영일반
군주론의 독자는 백성이라네. 自由人! 편집자주 많은 사람들은 마키아벨리를 ‘권모술수의 대가’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억울하게 살고 있는 약자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마라”고 조언했던 인물입니다. 메디치 ... 137호 (2013년 9월 Issue 2)
경영일반
“억울하네, 난 권모술수 옹호자가 아니야” 편집자주 많은 사람들은 마키아벨리를 ‘권모술수의 대가’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억울하게 살고 있는 약자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마라”고 조언했던 인물입니다. 메디치 ... 131호 (2013년 6월 Issue 2)
$\'나는 국가를 논하며 지옥에 머물겠다\'$

자기계발
'나는 국가를 논하며 지옥에 머물겠다' 편집자주 많은 사람들은 마키아벨리는 ‘권모술수의 대가’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억울하게 살고 있는 약자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마라”고 조언했던 인물입니다. 이번 호로 마키아벨 ... 125호 (2013년 3월 Issue 2)
경영일반
사랑에 빠진 마키아벨리, 풍자의 칼 들다 편집자주 많은 사람들은 마키아벨리는 ‘권모술수의 대가’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억울하게 살고 있는 약자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마라”고 조언했던 인물입니다. 메디치 ... 122호 (2013년 2월 Issue 1)
자기계발
“내 손에 무기가 들어올 때까지 침묵하라” 편집자주 많은 사람들은 마키아벨리는 ‘권모술수의 대가’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억울하게 살고 있는 약자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마라”고 조언했던 인물입니다. 메디치가문의 창조 ... 120호 (2013년 1월 Issue 1)
리더십
“부자여, 내 재능을 사라” 군주론은 생계형 사냥꾼이 쓴 이력서! 편집자주 많은 사람들은 마키아벨리를 ‘권모술수의 대가’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억울하게 살고 있는 약자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마라”고 조언했던 인물입니다. 메디치 가문의 창조 경영 리더십 ... 118호 (2012년 12월 Issue 1)
경영일반
‘몰락한’ 천재, 부활을 꿈꾸며 <군주론> 썼다 편집자주많은 사람들은 마키아벨리를 '권모술수의 대가'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억울하게 살고 있는 약자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마라"고 조언했던 인물입니다. 메디치 가문의 창조 경영 리더십 연재로 독자들에게 ... 114호 (2012년 10월 Issue 1)
리더십
16세기 나쁜 피렌체, 나쁜 팔로어가 나쁜리더 낳았다 편집자주 많은 사람들은 마키아벨리를 ‘권모술수의 대가’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억울하게 살고 있는 약자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마라”고 조언했던 인물입니다. 메디치 가문의 창조 경영 리더십 연재로 독자 ... 112호 (2012년 9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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