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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창간 16주년 기념 이벤트

DBR 16살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최호진 | 388호 (2024년 3월 Issue 1)
창간 16주년을 맞은 DBR이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SNS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기존 독자뿐만 아니라 DBR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도 창간 16주년을 널리 알리고자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많은 분이 16살이 된 DBR에 열띤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학생 독자와 직장인 독자, 창간 당시부터 함께해온 독자와 최근 DBR을 처음 접한 독자까지 다양한 분이 16주년을 넘어 20주년, 30주년, 50주년까지 DBR이 ‘롱런’하며 고유의 가치를 지속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그중 열 분의 댓글을 선정해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열 분을 포함해 선정된 총 100분께는 개별 연락을 통해 최근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MERGE(머지)’의 버블 머그와 DBR 2개월 구독권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DBR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ID : jsk***908

2008년 창간 당시 거래하던 은행이 DBR을 매월 보내줘 인연을 맺었습니다. 해외에서 12년째 근무 중인데 본사를 통해 실물 매거진을 받아 보다가 지금은 디지털로 수년째 구독 중입니다. 1~2년 지나면 수명이 다하는 내용들이 아니라서 오래전 아티클을 꺼내봐도 여전히 생명력이 강하게 남아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발전해 지식인들을 위한 좋은 파트너가 되길 바랍니다. 16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ID : sun****hin

대학교 시절 학과 사무실 앞에 있던 DBR을 우연히 접하고 어느덧 15년째 보고 있네요~ 창간 후 16주년을 모두 함께하진 않았지만 나름 역사의 대부분을 함께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앞으로도 쭉~ 리드해주시길 바랍니다. 학생과 기업인을 넘어 모두에게 사랑받는 매거진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ID : kha***ory

처음 만난 게 2013년 무렵이었던 것 같네요. 항상 좋은 콘텐츠들이 있어 기획으로 먹고사는 지식노동자에게 양식 같은 DBR입니다! 축하하고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ID : lu****ae

늘 유익한 비즈니스 매거진 DBR. 숏폼의 시대에도 글이 주는 통찰력과 분석력은 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16년간 남다른 인사이트로 묵묵히 걸어온 DBR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20주년, 30주년도 기대되는 매거진이에요❤ 16살 생일을 너무 축하합니다!


ID : fre********ice

DBR 16주년을 축하해요! 개인 사업을 하면서 DBR은 유익한 케이스 스터디와 다양한 아티클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지식 창구처럼 여겨집니다. 지식과 사고의 확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장문의 책이 아닌 여러 아티클을 부담 없이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 롱런하고 오래 봅시다!


ID : muu*****eow

DBR 16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한참 동안 피드를 읽어보고 왔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스킬이나 트렌디한 정보가 많은데 지루하지 않게 흥미롭게 소개해주셔서 빠져들어 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들 많이 부탁드릴게요.


ID : sk*****08

광고 쪽 일을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 시절, 출고 지면들 다 살펴보라면서 손에 쥐어진 수많은 잡지 중 단연 눈에 띄었던 DBR. 알찬 내용이 많아서 회의 때 많이 참고해 썼던 것 같습니다. 당시가 10주년이었는데 지금은 16주년이 됐네요. 축하드립니다!


ID : th**o_

해외 유명 비즈니스리뷰조차 생소했던 한국에 고급 경영 지식의 대중화를 이끌어 낸 1등 공신, 동아비즈니스리뷰의 16주년을 축하합니다.


ta_****la_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질 높은 정보만을 구독할 수 있다는 건 행복이고 행운이죠. 16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ya***do

DBR의 1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 #HBD ‘DBR☓머지’ 콜라보 너무 귀여워요!! 16살이 되기까지 좋은 글들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쑥쑥 클게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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