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d on “Understanding the Impact of Borrowers’ Behavioral and Psychological Traits on Credit Default: Review and Conceptual Model,” (2023) by A. Goel and S. Rastogi in Review of Behavioral Finance. 15:205-223.
무엇을, 왜 연구했나?금융기관은 신용카드, 주택담보대출, 교육 대출, 상업 대출 등 다양한 형태의 신용 상품을 제공한다. 이러한 신용 상품은 필연적으로 채무자가 대출 기관에 원금이나 이자를 상환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채무 불이행 위험(신용 위험)을 동반한다. 신용평가모형은 채무 불이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위험관리 도구로 대출 대상의 신용 위험 수준을 평가해 신용 점수를 산정한다. 하지만 전통적 신용평가모형은 대출 대상의 재무 상황, 담보, 신용 이력, 경제적 상환 능력 등 계량적 부채 상환 요소 등 소위 ‘하드 정보’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차입자나 채무자의 신용 위험을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할 6가지 필수 요소(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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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주관적·심리적 요소에 해당하는 소프트 정보, 즉 상환 의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이에 인도 심바이오시스대 연구진은 통합적 문헌 분석을 통해 상환 의지가 채무 불이행에 미치는 영향과 신용평가모형의 예측력을 향상하는 효과를 탐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