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구독
이벤트
고객센터
2018-12-04
스크랩
메모입력
근로시간은 줄었지만 ‘지타하라’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정도로 근로자의 삶의 질이 악화된 일본 주40시간 근무제 사례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료 열람 권한 2개 중 1개 가 남았습니다.(1일 최대1개) 회원 가입하면, 무료 기사가 5개! 더 읽고 싶으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