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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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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명시장의 서민갑부로 소문난 김순실씨의 성공스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김순실씨는 재래시장 한 켠의 3평 남짓한 작은 가게에서 한 봉지 1,000원짜리 콩나물을 팔아 무려 20억 원이라는 거부를 축적했습니다. 이 정도면 평범한 서민들은 평생 저축해도 모을 수 없는 엄청난 금액이죠.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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