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 DBR 26호
Transformational Leadership
기획 의도
한국 기업이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과제가 리더십 역량입니다. 경제 및 사회 구조가 급변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할 자질을 갖춘 리더가 매우 부족합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가 창간 1주년을 맞아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기업의 리더십 실태를 알아보고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솔루션을 찾아 봤습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는 한국 리더십의 실태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 12월 19∼23일 일반 직장인 1105명(남 756명, 여 349명)을 대상으로 직속 상사의 리더십 역량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응답자의 연령은 20대 24.7%, 30대 35.4%, 40대 30.4%, 50대 이상 9.5% 등 주로 20∼40대 직장인이었습니다. 직급은 과장급 이하가 66.0%로 가장 많았으며 차장급 13.2%, 부장급 12.1% 순이었습니다. 응답자의 직속 상사 직급은 차장급 18.0%, 부장급 20.4%, 임원 20.1%로 차장급 이상이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직군 별로는 지원 관리 24.9%, 영업 마케팅 20.3%, 제조 생산 18.8%, 연구개발 14.0% 분야의 직장인이 주를 이뤘습니다. 또 한국계 기업 종사자가 95.4%, 외국계 기업 종사자가 4.6%를 차지했습니다. 설문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인크루트가 공동 진행했습니다.

01
한국적 폐쇄경영의 껍질을 깨라
02평생 전문가 시대…직무 중심 인사를 도입하라
03저원가·차별화 동시추구하는 글로벌 초국적기업으로 도약하라
04창조적 혁신의 숨은 원천 ‘다원주의’
05‘탄소 프리’ 새 에너지, 선택과 집중 전략을
06‘행복한 실용주의자’가 대세
07상사 만족도 35%… 보고 배울 리더가 없다
08영감을 불어넣는 ‘변혁적 리더’ 되는 법
09닌텐도의 파괴형 혁신과 산업 리더십
10미국의 역사 바꾼 신뢰의 리더십
11마음을 얻어야 이긴다
12위기 징후 파악하고 백성과 소통하라
13마케팅 변혁 ‘운명의 순간’이 왔다
14‘복합위험’ 해법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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