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포스코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석주 포스코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 플라비아 로욘 아르헨티나 상원 광업·에너지·연료위원장, 페르난다 아빌라 하원 광업위원장,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이종화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 카리나 밀레이 대통령실 비서실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디에고 산틸리 연방 수석장관, 구스타보 사엔스 살타 주지사, 라울 할릴 카타마르카 주지사,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 세르히오 레우 IDB Invest 산업부문 총괄책임자. (포스코홀딩스 제공)
포스코홀딩스는 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진행했다. 무에르토 염호는 포스코홀딩스가 2018년 리튬 광권을 인수한 소금 호수로 이 회사는 이곳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원료로 활용되는 탄산리튬을 연간 2만3000t 규모로 생산하게 된다. 기존에 가동 중이던 1공장의 생산 능력 2만5000t을 합치면 포스코홀딩스는 이곳에서 최대 연 4만8000t의 탄산리튬을 만들 수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2공장이 안정적으로 가동되는 대로 3, 4공장 투자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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