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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숙 단계별 CAIO 영입 필요성

405호 (2024년 11월 Issue 2)

아킴 플루케바움
아킴 플루케바움 이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바헴 홀딩의 최고 데이터 및 정보 책임자이자 IMD상주 임원

아킴 플루케바움은 바헴 홀딩의 최고 데이터 및 정보 책임자이자 IMD 상주 임원이다. 이전에는 노바티스에서 신약 개발을 위한 디지털, 데이터 및 IT 책임자였다.
코린 아벨린스
IMD 상주 임원

코린 아벨린스는 IMD 상주 임원으로 AkzoNobel과 TomTom에서 CDO를 역임했다.
앤-크리스틴 앤더슨
앤-크리스틴 앤더슨 이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노르웨이 에너지 파트너스의 CEO이자 IMD 상주 임원

앤-크리스틴 앤더슨은 노르웨이 에너지 파트너스의 CEO이자 IMD 상주 임원이다. 이전에는 테크닙FMC의 CDO였다.
정리=김윤진
동아일보 기자
truth311@donga.com
마이클 웨이드(Michael W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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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 토노머스 전략 및 디지털 담당 교수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디지털 및 AI 혁신을 위한 토노머스 글로벌센터의 교수 겸 디렉터다.
AI 성숙 단계별 CAIO 영입 필요성

실제로 ‘AI 성숙 단계별 CAIO 영입 필요성’을 보면 조직 내 AI 성숙도에 따라 CAIO의 필요성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1) 이러한 성숙도 단계는 가트너(Gartner)의 AI 성숙도 모델에서 가져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