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Twitter by 권도균 外

 

2014-03-25 ‘창의적인 상상력과 저돌적인 ‘열정’을 주장하면서도, 정작 손으로는 뭐 하나 만들 능력이 없는 사람을 자주 만난다. 창의력과 열정은 입 근처에서 놀 것이 아니라 손 근처에서 놀아야 한다. 열정을 ‘말하는 데’ 불태우지 말고, 예를 들어 기초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데 쏟는 것이 열정이다. 이것이 실행력이다.’

Douglas Guen (권도균) @douglasguen

Serial Entrepreneur & the friend of Startups. Founder & CEO of Primer (2010-now),Founder & CEO of INICIS, INITECH others (1997-2008)

2014-03-29 직원에게 상세히 가르쳐주는 상사는 좋은 상사가 아니다. 그 직원을 믿지 않는다는 뜻이니까. 상사가 자기를 가르쳐주길 바라는 직원은 좋은 직원이 아니다. 스스로 자기 무능을 드러내는 것이니까.

2014-03-23 좋은 전략을 수립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보다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잘 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Jungsik Yu (유정식) @in_future

‘경영 카운셀러’, 현 인퓨처컨설팅 및 (주)인퓨처넷 대표. 경영서 8권(저서 6권, 역서 2권)의 저자. 최동석 유정식의 경영토크 진행자

2014-03-31 창업은 ‘경진’하는 게 아니고 ‘경쟁’하는 것이다. 보이지도 않는 자들과의 전쟁이거니와, 두려움, 근심, 초조함, 조급함, 박탈감 등 창업 후 맞닥뜨릴 수 있는 모든 상황과의 전쟁이다. 경진대회 따윈 잊어 버리고 사업에 정진하라. 전쟁에서 이기려면!

2014-03-31 아직 제대로 성공의 궤적을 그리기도 전에 그나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아이디어를 만천하에 드러내면 과연 어떻게 성공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경진대회 심사위원들은 당신들의 사업을 책임져 줄 사람이 아니다. 사업은 심사의 대상이 아니다.

문규학 (Greg Moon) @uclevenca

Entrepreneur Supporter @ SoftBank Ventures Korea/ Wanna be drummer & dreamer/ Love all sorts of ideas & people with unique scents

2014-03-23 처음 만나는 팀의 비즈니스모델을 들을 때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이거나 혹은 해당 팀이 잘 설명을 못해서라기보다는, 비즈니스모델이 “몇 개의 아이템”을 동시에 품고 있어서 무엇이 핵심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 듯

Tekkyung Lee (이택경) @kyung88

Founder & CEO of Primer 2010∼Now. Founder & CTO of Daum Communications Corp. 1995∼2008

트위터글에 대한 부연설명은 페북에서 ‘팔로잉’ 기능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facebook.com/taekkyung

2014-03-24 스트레스는 그만한 보람이 있으면 건강과 수명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 듯하다. 그걸 서포트하는 많은 사례를 들 수 있다. 사람들은 일에 대한 스트레스로 일찍 죽는 게 아니라 자신의 스트레스가 아무런 보람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 좌절해 죽는 게 아닐까.

 Hubris @hubris2015 Hubris would anger the Genie _Barton Biggs

2014-03-31 “The most important part of designing a product is working with your team on both the big ideas & the small details.” http://f-st.co/3pF9PXv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그림과 세부적인 디테일에 대해 당신의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는 것이다.

Co.Design @FastCoDesign

Welcome to Fast Company’s Co.Design, where business and design collide. New York, NY·fastcodesign.com

2014-03-28 Best compliment a designer can get: “What did you even design? Seems obvious to me.” Second best: “I could have done that” 디자이너가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 “도대체 뭘 디자인 한 거지? 너무 당연해 보이는데.” 두 번째로 좋은 칭찬: “그건 나도 할 수 있었는데”

Bobby Goodlatte @rsg

2014-03-22 “The chief cause of failure and unhappiness is trading what you want most for what you want right now.” 불행의 가장 큰 원인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과 지금 당장 원하는 것을 맞바꾸는 것이다.

Vala Afshar @ValaAfshar

CMO, Extreme Networks | Blogger: @HuffingtonPost @INC @InformationWeek

Author: http://bit.ly/tposbe | Weekly Show: http://www.cxo-tal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