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 필자
DBR 필자와 필자의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
로버트 W. 팔머티어(Robert W. Palmatier)
워싱턴대, 포스터경영대학원의 존 나버(John C. Narver) 후원 경영학 교수이자 마케팅 교수다.
-
조지 F. 왓슨(George F. Watson IV)
콜로라도, 포트콜린스 (Fort Collins)에 있는 콜로라도주립대, 경영대학의 마케팅 조교수다.
-
조너선 Z. 장(Jonathan Z. Zhang)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대, 포스터경영대학원(Foster School of Business)의 마케팅 조교수다.
-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
권서현
-
차동석
-
상효이재
기업과 컨설팅 회사에서 조직인사, 기업 위험/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 전략 컨설팅 영역을 두루 경험했다. 포스트 테일러리즘 철학 기반의 조직, 문화, 전략, 변화 관리에 관심을 두고 조직과 개인의 실질적인 성장과 통합을 돕고 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인사 부문을 리드했고 현재 핀테크 스타트업 피플&컬처(People &Culture) 실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네이키드 애자일(미래의창, 장재웅 공저)』이 있다.
-
신정인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와튼 MBA를 졸업했다.
2007년 구글에 입사해 광고 사업 부문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
임현재
디지털퍼스트 구글광고사업실장
-
안정기
CJ ENM MCN팀 매니저
-
옥성환
K Bank 경영기획본부장
-
이지은
15기 독자패널 (피아이씨컴퍼니)
-
야세르 라흐로바니(Yasser Rahrovani)
캐나다 웨스턴대, 아이비경영대(Ivey Business School)에서 인포메이션 시스템 조교수
-
박충환
필자는 서울대 독어독문과 학사, 일리노이대 경영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2012년 소비자 심리학 저널의 편집장을 맡았고, 미국 소비자학회와 소비자심리학회에서 펠로(fellow) 멤버로 선정됐다. 최근 저서로 『브랜드 애드머레이션(Brand Admiration)』이 있다.
-
김병규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필자는 서울대에서 심리학 학사, 경영학 석사를 받고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마케팅 박사학위를 받았다. USC마셜 경영대학 교수를 거쳐 연세대 경영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마케팅협회 최우수논문상인 폴 그린 어워드(Paul E. Green Award)의 최초 한국인 수상자이자 오델 어워드(William F. O’Dell Award)의 유일한 한국인 수상자다.
-
이지선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는 서강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2002년 신성이엔지에 입사해 현재 경영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국회 미래에너지 연구회위원과 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을 겸임하며 기후 변화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두드러진 활동을 보이고 있다. 금탑산업훈장,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의 국무총리 표창, 3억불 수출의 탑 등을 받았다.
-
이동익
15기 독자패널(아모레퍼시픽)
-
알랭 핀소너트(Alain Pinsonneault)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맥길대(McGill University), 데소텔스경영학부(Desautels Faculty of Management)의 이마스코(Imasco) 후원 학과장이자 정보시스템 분야의 제임스 맥길(James McGill) 교수로 있다.
-
샤멜 아다스(Shamel Addas)
샤멜 아다스(Shamel Addas)캐나다 온타리오주, 킹스턴(Kingston)에 있는 퀸스대(Queen’s University), 스미스경영대학원(Smith School of Business)에서 정보 시스템 분야의 조교수 다
-
이연준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이연준 교수는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프랫미술대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으로 석사 학위를, 영국 랑카스터대에서 디자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이드어소시에이츠와 인터브랜드의 시니어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 아이덴티티 개발과 국내 유명 제품, 패키지 및 리테일 브랜드 개발에 참여했다. 브랜딩과 UX/서비스 관련 분야에서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확장된 역할에 관해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디자인 접근법 및 이러한 방법의 비즈니스 및 사회 적용에 관해 관심을 가지며 연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