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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호 (2023년 10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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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박한오 회장이 유전자 기술의 국산화를 앞세워 창업한 이 회사는 2020년 흑자 전환하며 재무 요건을 충족해 2022년 코스닥 우량 기업부에 입성했고 버티다 보면 오랜 연구개발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