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DBR Premium

카드뉴스

전략/혁신
AI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려면? 인공지능(AI)와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 데이터를 이용해 사업을 벌이고 있는 중인 앤트금융은 출범 단 5년 만에 10억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카드뉴스

HR/리더십
해고, 어렵지만 중요한 업무 천하의 스티브 잡스조차도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해고되었었다.아무리 유능한 인재라도 조직과 업무가 변화하다 보면 잘 적응하지 못 할 수 있다....
카드뉴스

HR/리더십
직장여성에게 아름다운 외모는 마이너스 요인이다? 워싱턴 주립대 레아 셰퍼드 교수는 기업 정리해고에 대한 가짜 신문기사를 작성했다....
카드뉴스

전략/혁신
펭수, 크리에이터의 성공 공식 유튜브 100만 구독자, 2019년 화제의 인물, 대한민국에서 이 크리에이터를 모르면 간첩!...
카드뉴스

HR/리더십
디지털 시대, 나르시시즘을 버려야 하는 이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아쿠아틱센터.미국의 수영 영웅 마이클 펠프스 선수가 남자 개인 400미터 혼영에 출전한 날이다.이 때 펠프스는 커리어 최전성기로 베이징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8개를 목에 걸었다....
카드뉴스

전략/혁신
창의성과 혁신의 문을 여는 '마술 공식' 피카소, 애플의 엔지니어들, 포드, 콜리지...창의적인 사람들이 세상을 재창조했다.과학, 예술...이들의 분야는 모두 다르지만, 놀랍게도 같은 전략을 따르고 있다!...
카드뉴스

마케팅
"Z세대의 급부상- 콧대 높은 명품 시장이 변한다!" 럭셔리 시장은 1,700조 규모로 성장했습니다.럭셔리 시장의 35%, 전체 성장률의 90%가 중국의 지갑에서 나오고 있죠....
카드뉴스

전략/혁신
"영혼이 가출한 이모티콘에 고객이 등 돌린다" '언택트(Un-tact)마케팅'.소비자가 기업의 상담원과 접촉하지 않는 비대면 무인 서비스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카드뉴스

전략/혁신
'스토리' 하나로 100억 매출, 카카오페이지가 두 번의 실패 끝에 성공한 비결 소설이 웹툰으로, 웹툰이 드라마로!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웹 소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웹툰으로 제작해, 하루 만에 100만 조회 수 달성, 드라마로 제작해 최고시청률 8.7%를 기록했다.잘 만든 '스토리' 하나가 벌어들인 누적 ...
카드뉴스

HR/리더십
버티면 이긴다, 스티븐 브래드버리 Last man standing, 최후의 승자.호주의 스포츠 영웅인 스티븐 브래드버리의 일대기를 다룬 2005년 책 제목이다.2019년에는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가 결정되어 한창 제작 중이다....
카드뉴스

전략/혁신
실패가 디폴트, 성공은 특이 케이스, 1년에 54번 업데이트 하는 회사 "우리는 실패했다."고 당당히 말하는 회사가 있다.성공한 스타트업으로 꼽히는 오디오 플랫폼 스푼라디오의 성장 키워드는 실패다....
HR/리더십
게르만 민족 된 ‘배민’...인수 후에도 혁신적 조직문화 유지할까? ‘엄격한 규율 위에서의 자율’로 요약 가능한 독특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대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배달의 민족’. 배달의 민족이 지난해 말 독일계 기업에 인수됐다는... 장재웅
전략/혁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홀린 스타트업 비프로일레븐(bepro11)의 성공비결은? 한국 스타트업 ‘비프로일레븐(bepro11)’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세계 정상급 리그 프로축구팀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 김성모
전략/혁신
막걸리가 옛날 술? 2030이 사랑한 지평 막걸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도 수십년간 동네 양조장 수준에 머물렀던 지평주조. 그런 지평주조가 최근 10년 사이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막걸리 중 하나로 등극했습니다. 특히 지평주조는 경쟁사들에 비해 2030 소비자 비율이 ... 장재웅
전략/혁신
‘넌X눈’ 이모티콘 사용, 고객을 떠나게 하는 독이 될 수도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주축 소비 세력으로 부상하면서 기업들이 고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접촉이 늘어나면서 이모티콘을 활용한 소통방식도 다수 채택하는데요, 기업 서비스나 제품의 특성에 따... 이미영